블루투스 이어폰 끊김은 작업 집중력을 방해하는 짜증나는 문제다. 대부분 3가지 원인 중 하나이며, 각 원인에 맞는 해결책으로 빠르게 고칠 수 있다.
1단계: 절전 설정 비활성화 — 가장 흔한 원인
Win+X > 장치 관리자를 열고 ‘블루투스’ 항목을 확장한다. 블루투스 어댑터(인텔 블루투스·Realtek 블루투스 등)를 더블클릭한다. ‘전원 관리’ 탭에서 ‘전원을 절약하기 위해 컴퓨터가 이 장치를 끌 수 있음’을 체크 해제하고 ‘확인’을 클릭한다. 추가로: 설정 > 시스템 > 전원 > 고급 전원 설정 > 블루투스 설정에서 절전 옵션을 ‘최고 성능’으로 변경한다.
2단계: 드라이버 업데이트
장치 관리자에서 블루투스 어댑터 우클릭 > ‘드라이버 업데이트’ > ‘자동으로 드라이버 검색’. 드라이버가 최신이라고 나와도 제조사 사이트에서 직접 다운로드하는 것이 더 최신 버전인 경우가 있다. 인텔 블루투스를 사용한다면 인텔 드라이버 & 지원 어시스턴트(intel.com/content/www/us/en/support/detect.html)로 최신 드라이버를 설치한다.
3단계: Wi-Fi 간섭 해소
Wi-Fi 어댑터도 전원 관리 설정에서 절전을 비활성화한다. 장치 관리자 > 네트워크 어댑터 > Wi-Fi 어댑터 > 전원 관리 > ‘컴퓨터가 이 장치를 끌 수 있음’ 해제. 이것만으로도 Wi-Fi 간섭으로 인한 블루투스 끊김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다. 공유기 설정에서 Wi-Fi를 5GHz로 연결하면 2.4GHz 블루투스와의 대역 충돌이 감소한다.
추가 해결책
이어폰과 노트북을 재페어링한다: 설정 > Bluetooth > 기기 제거 후 다시 연결. Bluetooth 5.0 이상을 지원하는 이어폰과 노트북 조합에서 끊김이 줄어든다. USB 블루투스 어댑터(1~2만원)를 추가로 구매해 내장 블루투스 대신 사용하면 일부 노트북의 내장 블루투스 문제를 우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