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가 일상이 되면서 인터넷 연결 안정성이 업무 생산성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편의성 면에서 와이파이가 앞서지만, 안정성 면에서 유선 이더넷이 여전히 우위다.
| 항목 | Wi-Fi 6 (이상적 조건) | 기가비트 이더넷 |
|---|---|---|
| 실사용 속도 | 200~600 Mbps | 900 Mbps+ |
| 지연 시간(ping) | 5~20ms | 1~3ms |
| 패킷 손실 | 간헐적 발생 | 거의 없음 |
| 화상회의 안정성 | 환경 따라 끊김 | 매우 안정적 |
| 설치 편의성 | 케이블 불필요 | 케이블 연결 필요 |
이더넷이 확실히 나은 경우
대용량 파일 업로드·다운로드(클라우드 동기화·백업), 화상회의(Zoom·Teams·Google Meet), 온라인 게이밍(지연 시간 최소화), VPN 사용 시 안정적인 터널 유지에서 이더넷이 유리하다. 특히 아파트 환경에서 이웃집 공유기가 많아 와이파이 간섭이 심할 때, 또는 공유기와 노트북 사이에 콘크리트 벽이 있을 때 유선 연결의 이점이 크다.
이더넷 포트 없는 노트북 해결책
슬림 노트북 대부분이 이더넷 포트를 생략했지만, USB-C to 이더넷 어댑터(1~2만원)로 해결된다. TP-Link·우녹스·아마존 베이직 제품이 드라이버 없이 바로 작동한다. USB-C 허브(HDMI+USB-A+이더넷+PD 충전 통합)를 하나 구비하면 외장 모니터·이더넷·USB 장치를 한 번에 연결할 수 있다. Cat.6 이더넷 케이블은 기가비트 속도를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와이파이 성능 최적화
이더넷을 사용하기 어려운 환경이라면 와이파이를 최적화한다. 5GHz 대역을 사용한다(2.4GHz보다 간섭이 적고 빠름). 공유기 위치를 노트북 근처 개방된 곳에 배치한다. 장치 관리자에서 Wi-Fi 어댑터 드라이버를 최신으로 업데이트한다. 전원 옵션에서 Wi-Fi 어댑터 절전을 ‘최고 성능’으로 설정하면(전원 옵션 > 고급 설정 > 무선 어댑터 설정) 절전으로 인한 연결 불안정을 방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