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북5 Pro와 그램 16 Pro는 국산 울트라북 시장의 양대 산맥이다. 같은 Intel Core Ultra 7 258V를 탑재하고 비슷한 가격대에서 경쟁한다. 둘 사이의 선택은 AMOLED vs IPS, 14인치 vs 16인치, 1.24kg vs 1.49kg이라는 세 가지 축으로 결정된다.
| 항목 | 갤럭시북5 Pro (14인치) | LG 그램 16 Pro |
|---|---|---|
| CPU | Core Ultra 7 258V | Core Ultra 7 258V |
| 디스플레이 | 14″ AMOLED 120Hz 2.8K | 16″ IPS 120Hz WQXGA |
| 무게 | 1.24kg | 1.49kg |
| 배터리 (NC 실측) | 16.8시간 | 16.2시간 |
| 배터리 용량 | 76Wh | 72Wh |
| 최대 밝기 | 930nit | 350nit |
| AS 만족도 | 89점 | 86점 |
※ Notebookcheck WiFi 테스트, 한국소비자원 2025 AS 만족도
1. AMOLED vs IPS — 어느 화면이 더 좋은가
갤럭시북5 Pro의 AMOLED는 최대 930nit 밝기, DCI-P3 120%, 무한대 명암비가 강점이다. 어두운 배경의 콘텐츠·영상이 선명하고 야외 가시성이 높다. 그램 16 Pro의 IPS는 350nit로 야외 직사광선에서 불리하지만, DCI-P3 99%에 sRGB 보정이 잘 되어 사진·문서 편집에서 색 표현이 자연스럽다. 번인 걱정 없이 장시간 코딩이나 문서 작업을 한다면 IPS가 심리적으로 편안하다.
2. 14인치 vs 16인치 실용성
그램 16의 16인치 화면은 1,920×1,200 해상도로 두 앱을 좌우로 나란히 놓기에 충분하다. 이동이 적고 책상 작업이 주라면 16인치의 생산성 이점이 크다. 가방에 매일 넣고 다닌다면 250g 차이와 조금 더 큰 폼팩터가 누적 피로로 이어질 수 있다. 하루 왕복 30분 이상 이동한다면 갤럭시북5 14인치가 더 현실적인 선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