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공간에서 스마트폰은 신호 4개인데 노트북은 2개, 유튜브가 끊긴다. 노트북 Wi-Fi 문제는 하드웨어 불량보다 소프트웨어·설정 원인이 더 많다. 원인별 점검 순서를 따라가면 대부분 해결할 수 있다.
| 점검 순서 | 원인 | 해결 방법 | 난이도 |
|---|---|---|---|
| 1단계 | 전원 절약 설정 | 장치 관리자 → Wi-Fi 속성 → 전원 관리 탭 → 전원 절약 해제 | 쉬움 |
| 2단계 | Wi-Fi 드라이버 구버전 | Intel ARK 또는 제조사 드라이버 페이지에서 최신 드라이버 설치 | 쉬움 |
| 3단계 | 채널 혼잡 | 공유기 관리 페이지에서 5GHz 대역 또는 덜 혼잡한 채널로 변경 | 중간 |
| 4단계 | 공유기 펌웨어 오래됨 | 공유기 제조사 사이트에서 펌웨어 업데이트 | 중간 |
| 5단계 | 하드웨어 불량 | USB Wi-Fi 어댑터로 테스트, 동일 문제 있으면 공유기, 없으면 내장 카드 불량 | 판별용 |
1. 전원 관리 설정이 Wi-Fi를 끊는 경우
Windows의 전원 절약 기능이 Wi-Fi 카드 전원을 자동으로 낮춰 연결이 불안정해지는 경우가 흔하다. 장치 관리자 → 네트워크 어댑터 → Intel Wi-Fi 어댑터 → 속성 → 전원 관리 탭에서 ‘전원을 절약하기 위해 컴퓨터가 이 장치를 끌 수 있음’ 체크를 해제하면 해결된다. 배터리 절약 모드일 때만 문제가 발생한다면 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
2. Intel Wi-Fi 드라이버 업데이트 방법
장치 관리자에서 자동 업데이트로는 최신 드라이버가 설치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Intel 공식 사이트(intel.com)에서 Wi-Fi 드라이버를 직접 검색해 설치하는 것이 더 확실하다. Intel Driver & Support Assistant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자동으로 최신 드라이버를 감지해 설치해준다.
3. 5GHz vs 2.4GHz 대역 선택
5GHz는 속도가 빠르고 간섭이 적지만 도달 거리가 짧다. 2.4GHz는 속도가 느리지만 벽을 잘 통과하고 멀리까지 도달한다. 공유기와 같은 방에 있거나 5m 이내라면 5GHz나 Wi-Fi 6 대역(5.8GHz)을 사용하는 것이 속도와 안정성에 유리하다. 멀리 떨어진 방이라면 2.4GHz가 더 안정적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