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in1 플립 노트북 시장에서 삼성 갤럭시북5 360과 LG 그램5 2in1은 국산 브랜드의 대표 주자다. 두 제품 모두 완성도 높은 플립 노트북이지만 선택 기준이 다르다.
갤럭시북5 360 자세히
삼성 Dynamic AMOLED 2X 디스플레이는 색 표현에서 경쟁 제품을 압도한다. DCI-P3 120% 색역, 최대 1,600nit(야외) 밝기로 직사광선에서도 잘 보인다. S펜이 사일로에 내장되어 언제든 꺼내 필기·드로잉이 가능하다. 삼성 DeX 모드로 외장 모니터 연결 시 데스크탑처럼 사용할 수 있다. Galaxy AI 기능(서클 투 서치·실시간 번역)도 지원한다. 단점은 배터리 63Wh로 그램5 2in1(72Wh) 대비 약간 작고, 무게가 조금 더 나간다.
LG 그램5 2in1 자세히
LG 그램의 핵심 강점은 경량화다. 14인치 약 1.27kg은 2in1 카테고리에서 매우 가벼운 편이다. 72Wh 배터리로 배터리 지속 시간이 길다. MIL-STD-810H 내구성 인증으로 이동 중 충격에 강하다. OLED 옵션 선택 시 화면 품질도 향상된다. 단점은 기본 IPS 모델의 화면이 갤럭시북5 360 AMOLED보다 색 재현율이 낮고, S펜에 해당하는 스타일러스가 기본 미포함인 경우가 있다.
어떤 걸 골라야 하나
필기·그림·태블릿 모드 활용이 많고 화면 품질을 중시: 갤럭시북5 360. 가벼운 무게와 긴 배터리가 우선이고 이동이 잦은 학생·직장인: 그램5 2in1. 가격은 두 제품 모두 비슷한 구간(140~180만원)이므로 화면 품질과 무게 중 어느 쪽을 더 중시하느냐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