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교육용 노트북 구매 시 크롬북과 저가 윈도우 노트북 중 어느 쪽이 더 좋은지 고민하는 학부모·학교 담당자를 위해 비교한다.
크롬북 — 배터리·관리·G-Suite 특화
구글 클래스룸·G Suite·YouTube·EBS 온라인 클래스 환경에서 최적이다. 배터리 10~14시간으로 하루 종일 충전 없이 사용 가능하다. Google Admin Console로 학교 IT 담당자가 원격 관리하기 편리하다. 바이러스·악성코드에 Windows보다 강하고, 업데이트가 자동으로 백그라운드에서 진행된다. 단점: 한글(HWP) 네이티브 앱 미지원, 일부 국내 전용 소프트웨어 제한.
저가 Windows — 소프트웨어 호환성
한글·한컴오피스·ERP·공공기관 포털 등 국내 소프트웨어를 네이티브로 실행할 수 있다. 학교 시험 감독 프로그램·특수 교육 소프트웨어도 대부분 지원된다. 단점: 배터리 지속 시간이 크롬북보다 짧고, 바이러스 관리·업데이트 부담이 있다. Celeron/Pentium 기반 저가 노트북은 멀티태스킹 시 느릴 수 있다.
어떤 걸 골라야 하나
구글 클래스룸·G Suite 위주이고 한글 네이티브 앱이 불필요하다면: 크롬북. 한컴오피스·국내 전용 소프트웨어가 필요하고 Windows 호환성이 중요하다면: 저가 Windows. 학교 IT 환경을 먼저 확인하고 결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